문피아 어플 나오긴 할까요?

이정도면 솔직히 말해서 어플 개발 의지가 없다고 보이네요

진짜 복잡하게 다른기능 다 넣지말고

선호작에 있는 책‘만’이라도 볼 수 있게만 해주면 좋을건데

어플 이야기가 나온지가 언젠데.. 소식조차 들려오지 않는다는건 ..

요즘들어 느끼지만 문피아 읽는 창 다른 소설 사이트들에 비해서 너무 불편합니다.

특히 돈내고 보는 책들요.

전체화면하면 책처럼 다음페이지는 쉽게 넘기는데

다음'화'를 넘기면 다시 전체화면 눌러주고 이걸 반복해야하니까요

얼마전엔 한화 끝나면 전체창 끄고 다음화 가서 다시 눌러줘야했던거같은데

이주정도 안들어오다가 확인해보니까 다음페이지 끝까지 누르면 다음화로 가긴하네요

전체화면은 풀리지만요

이부분은 수정이 되면 좋겠습니다.

암튼 어플나와서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게라도 되면 어차피 한화면으로 나올거니 편하게 읽겠는데

컴터로 볼라니까 갈수록 답답하네요

[곁가지옆귀]

에궁. 언제쯤 나와도 핸펀이 꼬져서...........컴으로만 보고 있습네다.

[[탈퇴계정]]

이미 공지 드린 바가 있습니다.
진행이 되고 있고 확실히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망고망구]

아 그렇군요.. 공지사항에서 '어플'으로 검색했더니 작년 11월에 올라온 공지사항 말고는 다른게 검색이 안되어서 공지 확인을 못했습니다.

빨리 개발 되었으면 좋겠네요. 기대하고있습니다

[[탈퇴계정]]

그쪽에 관심없긴 한데...
어플 이야기가 몇달 전부터 나오지 않았나요?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고, 시일이 이렇게 걸릴게 아니라고 알고 있는;;

[글도둑]

사실 어플이 없어도 웹 접근으로 볼수만 있어도 불만은 많이 줄어 들더군요.

[덴파레]

제가연애하면 나올 거예요.

[진홍鎭弘]

안나오나요?ㅋㅋ....(ㅈㅅ)

[지하™]

12월에 나온다고 공지 올라왔었어요.

[슬로피]

ㅋㅋㅋ
기다리면 더 안나옴.
나 군대가기전부터 리뉴얼 이야기 나왔었어요.
한 삼사년전이였는데..
그전부터 리뉴얼이야기 나왔었어요.

물론 목적이 이익이 아니였던 만큼 그때는 이해하지만, 지금은 좀...
오픈까지는 좋았는데 업뎃이 좀 느린것 같네요.ㅠㅠ

[크라우젤]

믿음이 없으니 12월에 또 무슨 문제가 있다고 공지 올라오고
면목이 없다고 하면서 내년 설날 전까지는 만나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는 글이 올라올거같네요 ㅋㅋ

[아르케]

공지가 어느 게시판에 있나요?

[極限光]

소설 수준은 만족하는데 접근에는 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