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수위를 다투는 곳, 명망있는 기성작가의 의식수준이..
심지어 이런 일이 벌어지고 이런 결정을 내려도 독자들을 제외하곤,
장르문학계에서 비판하는 목소리는 찾아볼수 없구요.
어차피 시장은 좁고, 한다리걸치면 아는사이고 하니 좋게좋게 가는건가요.
잘못된 일에 쓴소리 하나 하지못하는 구조를 봤을 때,
아직 장르문학이 하나의 문학으로 인정받을 길은 참 멀어보이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업계 수위를 다투는 곳, 명망있는 기성작가의 의식수준이..
심지어 이런 일이 벌어지고 이런 결정을 내려도 독자들을 제외하곤,
장르문학계에서 비판하는 목소리는 찾아볼수 없구요.
어차피 시장은 좁고, 한다리걸치면 아는사이고 하니 좋게좋게 가는건가요.
잘못된 일에 쓴소리 하나 하지못하는 구조를 봤을 때,
아직 장르문학이 하나의 문학으로 인정받을 길은 참 멀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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