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러합니다. 유부남은 서글퍼요.
친가쪽 따라 이틀간 이동 (대략1000km)
처가쪽 따러 이틀간 이동 (대략 800km)
다시 잡다하게 이동한 200km ...
연휴내내 차안에서 운전한 기억밖에 안나요.
양양 솔비치 가서 파도랑 함께 놀았는지 안놀았는지..
해남까지 나는 도대체 왜 따라 간건지 뭘 했는지..
애는 나흘을 차속에서 보냈더니 마지막날은 힘든지 징징거리고..
후.. 할아버지 할머니들 욕심에 아기만(?) 힘드네요.
그래도 아드님 웃는모습 한번보면 피로가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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