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점..은..
앞부분 정말 졸리더군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한 20페이지 읽다가 책상에 엎드려서
5분 뒹굴?거리다, 다시 일어나서 조금씩 보고..
왜그렇게 졸린건지..
하지만 장풍파랑을 읽으면서..이렇게 감정이입 해본것도 참 오랜만이라고 생각했심더.
왜이리 담청인가 하는 여자를 때리고 싶은지.-_-;
정말 그 사갈같은 심보를 보니까.... 특히 산고가 잡혀있다는 쪽지를 찢을때..
에휴..
어찌되었건 하루만에 4권까지 독파성공!! 만세입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