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는 괴로워+아내의 유혹이랄까요.
남편과 시댁에 배신 당한 여자가 전신성형 후 남편을 유혹하는 내용. 눈가에 점찍고 남편 유혹하는 거 보다 개연성이 있다는 게 뒷골 땡기는 점.
근데.... 다른 거 다 치워두고.... 한예슬 진짜 미모가 ㅇㅅㅇ;;; 역대급 ㅇㅅㅇ;;;;;;; 초월미모네요. 화면을 멍하니 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
다른 건 다 필요 없고 한예슬 보는 재미로 봅니다. 스파이 명월 사태 이후로 연예계 은퇴하는 줄 알았는데 이젠 아예 그런 도망치는 것조차 캐릭터로 승화시키는 모습이 과연 미쿡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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