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년만에 왔더니 너무 많이 달라져서...^^;;
아직 머가 먼지 시스템 파악을 다 하지 못했네요.
지금 당장 글을 쓰려 해도 너무 오랜만이라 영감이 잘 안 떠오르고,
다른 작가분들 작품도 마니 봐야되는데 시스템이 낯설어서
좀 불편함을 느끼는 중.(후지다는 게 아니라 아직 낯설어서 불편하다는 의미입니다.)
예전에 연무지회 채팅이나 정모 참석하면서
문주님이랑 유명 작가분들 많이 봬었는데 그때가 그립군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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