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오만인지 연재주기와 완결을 보장한다고 떡하니 명시해놨으니 독자 입장에서 화딱지 나는게 당연한거죠. 독자 입장에서 스트레스 안받으려면 열심히 글 쓰시는 작가분들께는 죄송한 말이지만 완결나면 보는게 답입니다.
예전에도 비슷한 논란 있을 때 썼던 내용이지만, 올드보이의 최민식처럼 가둬 놓는다 해도 연재주기랑 완결을 보장하기 힘들거에요. 저 부분은 수정하던가 연중에 대한 반대급부가 반드시 있어야 독자들이 납득을 할겁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슨 오만인지 연재주기와 완결을 보장한다고 떡하니 명시해놨으니 독자 입장에서 화딱지 나는게 당연한거죠. 독자 입장에서 스트레스 안받으려면 열심히 글 쓰시는 작가분들께는 죄송한 말이지만 완결나면 보는게 답입니다.
예전에도 비슷한 논란 있을 때 썼던 내용이지만, 올드보이의 최민식처럼 가둬 놓는다 해도 연재주기랑 완결을 보장하기 힘들거에요. 저 부분은 수정하던가 연중에 대한 반대급부가 반드시 있어야 독자들이 납득을 할겁니다.
100개의 소설이 쓰인다고 100개의 소설이 모두 흥행하는건 아닙니다.
대중에게 외면받는 소설도 있고 인정받는 소설도 있기 마련입니다.
건곤님 말대로 하려면 모든 작품은 완결을 이미 만들어둬야 합니다.
하지만 완결로 준비한 모든 작품이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그중 70은 외면받을테고 20은 합당한 대가를 받지 못할 겁니다.
10도 반드시 성공한다고 장담할 수 없겠죠.
그렇다면 [유료작품에 한해서만 그렇게 하면 어떤가.] 라는 물음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장르소설 시장의 가장 큰 장점은 [무료에서 나오는 다양한 소재와 글들, 원석같은 글들.] 입니다. 그중에서 몇개의 소설이 대중에게 인정받고 유료로 전환되고 있는데, 그 틀이 망가져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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