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댓글은 달아도 작품관련이 아니면 글을 잘 안 올리는데,
오늘 정담을 보고 있자니 며칠 전에 말씀하신 게 생각나네요... 어제였나? ㅇㅅㅇ;;
정담이 한산하고, 사람들이 글도 안 올리고 심심할 때
한번씩 오셔서 불을 지피시는 분들이 계시다고. ㅋㅋ
그리고 그걸 구경하는 재미로 정담에 오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누군가가 그러셨죠. ㅎㅎ
댓글 많이 달린 건 성지라고 하던가요?
그런 글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성지순례를 재촉하는 글이 생겨나길래
그 말씀이 기억나서 써봅니다. ^^
P.S : 흥미롭게 보는 사람도 있지만 이런 분위기를 무서워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테니 너무 자주 싸우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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