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기억했네요.
게임 (2조 5천억)
책 (3500억)
음악 (2000억)
영화 (300억)
순서였습니다.
손뫙님이 지적해주신대로 영화산업이 많이 힘드네요;
책 부분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같은 경우에는 대여나 다운로드가 당연시 되듯이,
외국에서는 구매가 당연시 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책의 분류는 워낙에 넓으니까...
사실상 장르소설은 저기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더라도
그래도 희망은 있다고 생각해요.
잘 만들어진 소설 하나만 나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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