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목 그대로입니다.
비축분이 줄어들수록 제 심장이 쫄깃쫄깃 해지는군요.
이제 앞으로 남은 비축분은 약 7편 가량.
그나마 하루에 한편씩 적는다 치면......으아아아아아!
저는 근 2년동안 비축분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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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축분을 남겨두죠 비축분이 없으면 늘 절박함으로 내달릴 수 있습니다 ㅎㅎ...
비축분이 뭔가요? 먹는건가요?
이 작가님들이 지금....+_+
ㅋㅋㅋ 공감가네요
비축분이 먼가여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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