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에 문피아를 확인해보니 이렇게 나와있네요.
최근 3년간 진행된 77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은 49회입니다.
(경력사원: 22회 | 신입·경력: 55회)
현재 12명 재직중..
이정도로 인력의 드나듬이 많은 회사는 주변에서 거의 보질 못했는데... 회사분위기를 알만합니다.
이렇게 들어와서 대부분이 나가는 회사에 누가 무슨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겠으며, 일이 제대로 마무리 지어질까요?
제값주지 않고 사람 부리고, 꼰대 스타일로 회사 경영하는 게 눈에 그려지네요. 불만을 토로하던 독자들 꼰대 스타일로 대해왔듯이, 직원들에게도 그렇게 대하겠죠.
작가들 위하는 사이트라고 자랑하는 건 좋으신데, 자기 식구들도 좀 제대로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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