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신문에 실린 사쿠라기 하나미치(강백호)
"제일 즐거웠던 건 나일지도 모른다."
아사히 신문에 실린 루카와 카에데(서태웅)
"농구와 모두에게,고마워"
니혼게자이 신문에 실린 아카기 타케노리(채치수)
"관람석에 있던 모든 이들에게."
마이니치 신문에 실린 미츠이 히사시(정대만)
"분명, 너와 이어져 있던 것 같아."
산케이 신문에 실린 미야기 료타(송태섭)
"당신의 목소리도 그려지고 있어."
고쿠레(안경선배 - 권준호)
"함께 목이 쉬었던 동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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