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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
04.08.14 22:48
조회
609

1. 이영도. -드래곤라자 외,               근작-눈물을 마시는새    다음작-피를마시는새

2. 이상균  -하얀로냐프강                 근작-無                       로냐프강 3부 연재중

3. 이상혁  -데로드엔 데블랑 외         근작-아르트레스

4. 홍정훈  -비상하는매 외.               근작-발틴사가

5. 전민희  -세월의돌 외                   근작-룬의아이들

6. 민소영  -검은숲의은자 외             근작-폭풍의 탑            다음작-겨울성의열쇠

7. 이수영  -귀환병이야기 외             근작-쿠베린                다음작-...

8. 김민영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근작-?                    

9. 김철곤  -드래곤레이디 외             근작-SKT                   다음작-?

10. 임경배 -초룡전기 카르세아린 외   근작-더크리쳐+하나 더..기억이..

11. 이경영 -가즈나이트 외                 근작-비그리드        

12. 김근우 - 바람의마도사 외             근작-흑기사?

13. 김상현 - 탐그루 외                      근작-하이어드&네크로폴리스

14. 방지나 - 마왕의 육아일기 외         근작-기억이 안나니 패스

에휴..일단 초기작가분들위주로 꼽아보았구요.. 이 외에는..음...

권태용님의 몬스터로드나, 홍진성님의 붉은황제, 자유인등이 볼만하구요, 저 위의

소설들 중에서, SKT와 드래곤레이디는 같은 작가의 작품임에도, 한쪽은 코믹 한쪽

은 진지하다 못해 슬픈 소설...SKT는 비추가 좀 많더군요.. 음.. 위 13분은 아마도..

30위 꼽으면 들어갈 것 같습니다.

여기서부터 자세한 설명 들어갑니다.

1. 이영도- 음.. 설명 필요없겠죠?

2. 이상균-에..이영도님과 더불어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판타지작가분입니다. 물론

작품은 하나밖에 안나왔지만, 최후식님 또한, 지금이야 신간을 내셨지만, 표류공주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듯...이상균님도..... 하얀로냐프강의 특징은,

탄탄하게 짜여진 세계관. 즉, 그 세계관 하나로 우려먹어도 욕먹지 않을정도로 탄

탄한 역사관.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각 챕터 앞에 써있는 십이기사평전을 읽어

보세요. 그리고, 거기에 덧붙여 로맨스까지..

3.이상혁-전에 라니안에서 가장 감명깊게 읽은 소설 투표가 있었습니다. 지금의 라

니안이 아닌, 국내 최대의 판타지연재사이트였던 시절이었죠. 이 때, 당당하게 1위를 한 작품 데로드엔데블랑. 고무림에서 검색해봐도 많이 나옵니다. 후우.. 뭐 저는

하얀로냐프강에 한표 찍겠지만..

4. 에..철저하게 TRPG 에 베이스한 소설입니다. 물론 문장이 다른 작가분들(위에서

언급한)보다는 딸리는 면도 있습니다만.. 가장 많은 매니악을 보유하고 있는 작가입

니다.(매니악이라고 했습니다.)

5. 여성의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국내 최고의 여류작가가 누구냐고 물으면 아마 10에 6 7은 전민희님을 꼽습니다. (진산마님께는 죄송하지만, 판타지와 무협 양쪽을 읽

은 독자를 상대로 물었을 때..)

6. 민소영님의 소설은..제가..예전에 읽어서 기억조차 나지않는 검은숲의 은자뿐..

7. 이수영님의 소설은.. 음.. 좋습니다.-_-;; 귀환병이야기를 재미있게 봐서 패리어

드 봤다가, 패리어드 성격이 개판이라서 짜증났다는 것..-_-;;정도? 그러니까 노기혁

님의 황금개방 읽다가, 선우유성이 집말아먹으려고 하는 것 보고..느낀 감정과 비슷.

쿠베린 또한 상당히 좋습니다. 주인공은 묘인족. 묘인족과, 각종 비주류 종족들의

눈으로 세계와 인간을 보았기에 과감히 강추.

8.김민영님의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국내 최고의 게임 판타지소설이라죠. 다만 시

기를 잘못만나, 황금가지에서 남은 재고 전부 소각된 비운의 작품..

9. 드래곤레이디.. 정말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분위기는 상당히 어둡습니다. SKT는.

상당히 가볍구요.-_-;;

10. 임경배님은 최초로 용이 주인공인 판타지를 쓴 분입니다. 카르세아린. 저에게는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만.. 많은 분들은 카르세아린을 추천하더군요.

11. 가즈나이트시리즈. 많이 우려먹는게 아니냐 라고는 해도, 한 작가가 캐릭터를

사랑해서 계속 써먹는 것이 과연 나쁜 일일까요? 매 책마다 새로운 배경이 등장합니

다. 후우.. 이번 비그리드는 리콜렉션(가즈 3번째시리즈)와 내용이 이어지는데요.

이번엔 가즈나이트가 안나올 듯 하군요. 음 이경영님의 소설 또한 재미면에서는..

상당히 좋습니다.

12. 국내 최초의 판타지라고 하는데 사실인지 모르겠습니다. 에, 김근우님이 중학교

때 쓰신 소설이라고 하는데.. 정말로 잘썼습니다.-_- 에..... 역시 읽은지 3년이상 되

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13. 탐그루.. 액자식 소설입니다. 현실을 상당히 많이 풍자하고 비꼬기도 하며, 영혼

을 캡쳐한 에뮬레이터가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현실로 돌아와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설명하기도 하는..소설입니다..

14. 음..30위안에 방지나님을 꼽는데에 주저할 분도 계실 것 같지만..저는 한표 던집

니다. 마왕의 육아일기가 동화.라고 하지만.. 전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마

도 유일한 습니다.로 끝나는 판타지라고 생각됩니다. 음, 동화틱한 이미지를 많이 풍

기기는 하네요..

대충 저는 이정도입니다.


Comment ' 3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8.14 22:53
    No. 1

    이수영님은 최근에 사나운 새벽을 내셨는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4.08.14 22:54
    No. 2

    잘 팔리는 작가분 거의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8.14 22:54
    No. 3

    판타지 쪽은...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혈반사접
    작성일
    04.08.14 22:57
    No. 4

    감비란으로 옴기면더좋겟내요..
    그래서 추가하는방식으로..
    아무튼 유용히보겟습니다..(읽을게 많아졌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08.14 22:59
    No. 5

    엥 이수영님이 사나운 새벽을???
    윤석진님이신데 ㅡㅡ;;;
    이수영= 윤석진/?????ㅡㅡ;;;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8.14 23:00
    No. 6

    전체적으로 많이 팔리는 작가.
    1.4 5 9 11
    그래도 나머지분들도 최소한 다른 신인들보다 많이 팔려요.-_-;; 그리고 1 4 5 9 11작가분들은..진짜로 신간마다 엄ㅊㅇ 많이 팔리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8.14 23:02
    No. 7

    그렇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4.08.14 23:05
    No. 8

    이수영 = 윤석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鬪路
    작성일
    04.08.14 23:06
    No. 9

    이수영님의 자제분 이름이 윤석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어디서 들은 것이지만 www.fancug.net 여기 가보시면 이수영님이 사나운 새벽을 쓰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서의 댓글은 확신이 안 서서 지우고 다시 올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4.08.14 23:06
    No. 10

    바람의 마도사라 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용의 신전을 쓰셨던 김예리님(맞나 잘 모르겠습니다. ^^;;)의 문장이 더 좋았던 듯 합니다; (시기면으로 보았을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4.08.14 23:07
    No. 11

    그네들 과거에 비하면... 정말 처절할 만큼 못 팔리고 있음.
    한 4, 5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08.14 23:07
    No. 12

    아............그렇구나.......정말 몰랐다는....
    이수영님 작은 쿠베린과 귀환병이야기만 본 줄알았는데
    사나운 새벽까지 추가를....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8.14 23:15
    No. 13

    바람의 마도사를 쓰셨을 때 작가분이 중학생이셨던 것을 감안하면..으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8.14 23:22
    No. 14

    더헙 어느새 댓글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Raptr
    작성일
    04.08.14 23:22
    No. 15

    위에 작가들 대부분이 팬커그 작가분들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앙신의강림 작가분도 넣고 싶어요..
    에 그리고.. 불멸의 기사 작가분도 ..
    이경영님은 개인적으로는 별로 .. -ㅁ- ;; 어디까지나 취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Raptr
    작성일
    04.08.14 23:27
    No. 16

    커그 작가분들이 대체로 글 잘쓰시는건 사실이죠..
    이성현님 역시 커그 작가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찡어
    작성일
    04.08.14 23:27
    No. 17

    빛의검과 뉴트럴블레이드를 쓰셨고 요즘에 크라나다를 집필하고 계신 이성현님도 추가하고 싶네요.
    빛의검과 뉴트럴불레이드도 상당히 재미있게 본데다 요즘 크라나다도 재미있게 보고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찡어
    작성일
    04.08.14 23:31
    No. 18

    네.. 커그 작구분들 중 글 못쓰시는 분 거의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8.14 23:40
    No. 19

    엇..이성현님 안썼군요..쓴다고 계속 의식했는데.-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찡어
    작성일
    04.08.14 23:41
    No. 20

    또 출판된 소설은 없지만 재미있기로 유명한 칠성전기, 칠성전기 대륙사, 살검을 쓰신 정하늘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그라츠트
    작성일
    04.08.14 23:52
    No. 21

    이상균씨는 좀 거시기 하네요.
    아직 한작품도 끝을 보지 못했는데 저런 높은 순위라니..
    그리고 김민영씨는 판타지 작가가 아니죠.옥스타는 그냥 일반소설..게다가 작가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첫솜씨
    작성일
    04.08.15 00:08
    No. 22

    추방자의 군주쓰신분 이름이 윤석진 아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예휘
    작성일
    04.08.15 00:34
    No. 23

    하얀늑대들의 윤현승님과,
    카르마의 구슬의 송정하님도 추가했으면 좋겠네요.
    음, 그리고 위에도 나왔지만, 불멸의 기사 작가분도 한표 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8.15 01:02
    No. 24

    커그 작가님들은 다 좋은데... 많이들 쉬고 계셔서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八歲美少年
    작성일
    04.08.15 01:03
    No. 25

    역시 김근우의 흑기사겠지요... 진짜로 두번 읽어도 되겠다라고 생각한 판타지 소서을.. 이성현님의 빛의 검과 흑기사 밖에 없습니다. 특히 흑기사는 바람의 마도사의 2부격인데.. 전혀 다른 느낌을 줍니다. 멋지다라고 밖에 할 말이 없는 작품이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파천검선
    작성일
    04.08.15 09:24
    No. 26

    10. 임경배 -초룡전기 카르세아린 외 근작-더크리쳐+하나 더..기억이..
    하나는 인드림스 입니다
    그리고 김근우님의 근작은 '괴수' 입니다
    그리고 다크문의 윤현승님이 빠졌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8.15 14:31
    No. 27

    음..제 기억에 나는 대로 쓴 것이구요, 그라츠크// 앞에 써인 숫자는 등수가 아닙니다.---;;기억나는 순서대로 쓴 것이지요. 그리고, 하얀로냐프강 3부는, 다른 제목으로 출판되도 문제 없을 정도의 별개의 스토리이니 하나는 완결 했다고 봐도 되겠지요. 그리고 작품 한개로 최고의 작가 반열에 꼽는게 무시기 하다고 하시는데, 최후식님 또한 벼락검 나오기 전에는 표류공주 하나뿐인걸로 아는데요.. 최후식님 또한 표류공주 하나로 최고의 작가 반열에 올랐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누
    작성일
    04.08.15 14:46
    No. 28

    윤석진님의 취미 동생괴로히기 는 정말 동생이라는..ㅋ
    이수영님 아드님일거에요...
    휘긴경은 매니악한 사람이 많다고 하시면서 약간 ㅣ평적이신데........
    그만큼 마약같은 소설이죠...월야의 감동은 원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누
    작성일
    04.08.15 14:47
    No. 29

    개인적으로 fancug의 작가들을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카인님 추천...뭐 작품이래야 모큐한 회색시리즈와
    모큐한 크라나다이지만.... 게임소설 크라나다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PBR
    작성일
    04.08.15 21:04
    No. 30

    이우혁님은 모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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