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두근 두근 하는 마음으로 회사를 갔습니다.~
si 업체라.... 많이 들 바쁜것 같더군요~~~
직원들하고 인사하는데~~ 허걱...이런 이름 못 외우겠당..ㅠ.ㅠ
물어보면 어째나..하난..걱정을 했습니다.
다행이..물어보지는 않더군요~~
그런 저런 오전을 보냈습니다.
점심을 먹고 오후 일과 시간~~
전....오늘 들어온 신입사원입니다.
당연히.일은 없지요~
업무 파악을 해야 하나~~
그쪽으로는 잘 몰라~~
제 자리에 앉아서..모니터랑..눈 싸움 했습니다.~~
졌습니다.
잠이 오기 시작합니다~~
버티고 버텼습니다.....그러나..나두 모르게 살며시..은근 슬쩍...졸았습니다.~~
옆에 대리님도..같이 졸았습니다.~~
아~~
점심 먹은 후에 오는 식곤증~~
게다가..가만히 앉아 있으려니.오는건..잠 뿐이더군요.ㅠ.ㅠ.
오늘 출근해서 눈 밖에 나지 않았나 은근 슬쩍..걱정 해봅니다.~~
아자 난..할수 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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