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점에서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 두 작품의 작가 두 분 다 의사들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레이트 써전의 작가님은 의사인 것 같던데...
닥터 최태수의 작가님도 의사일까요?
의사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그래도 작품속에서 그려지는 수술장면을
보면 의사기 아니고서도 이렇게 재미있게 이야기 전개를 할 수 있나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레이트 써전은 내용의 깊이가 있고 진지하게 전개되어서 좋고...
닥터 최태수는 진지하면서도 일상물처럼 전개를 해서 내용전개가
느려서 짜증이 날 때도 있지만...
그래도 두 작품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두 작품의 연재횟수를 보면 정말 대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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