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확실한 제목은 모르지만 이런 노래가 있다는 것을 6월 6일 현충일 날 TV에서
들었던 것 같습니다.
흥이 나서 우연히 따라 불렀는데... 안중근 의사가 나오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혹시 이 노래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제가 잘못 들은 것인지... 알려 주시길~
아, 그리고!
어느 걸그룹의 ‘설현’이란 아이는 안중근이 누구예요?? 진짜 어이가 없음.
정말 할 말이 많으나 잔소리가 될까봐 하지 않겠습니다.
근데 정통한 어느 단체에서 설문 조사를 했답니다.
만약 6.25 전쟁이 일어난다면 전쟁에 나가겠느냐고 대한민국 국민
전체에게 물었습니다. 80% 이상이 참전한다고 합니다.(이스라엘 거의 100%랍니다.)
한데 거기서 20, 30대의 퍼센트가 겨우 10%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은 나라를 지키는 일이 내가 아니라 우리라고 가르치니 그렇다고 합니다.
내가 잘살아야 하니까 가 아니라 우리가 잘살아야 한다고 당당히 대답한다고 합니다.아 그리고 초등학교 부터 고등학교까지... 아우슈비츠 감옥을 관람하고 같이 동감하는 프로그램이 과목에 책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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