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작가에 대한 문피아의 대처가 필요합니다

문피아는 플랫폼으로써 유료작품의 연재주기에 대해서 책임질 의무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연락처라도 받아서 작가의 동의를 받아 2~3주 이상 공지없이 잠수인 경우 근황이라도 알려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더 나아가 5회이상 상습적으로 무단연중인 경우 패널티를 주던지 하는게 필요합니다. 특히 로큰롤이여 영원하라 같은 경우 독자를 개 돼지로 아는지 상습적으로 무단연중하고 돌아와서 다시 안그러겠다고 약속한뒤 다시 반복합니다 환불같은건 바라지도 않고 꼭 패널티제도, 아니면 회사에서 근황이라도 알려줄 수 있게 바뀌면 하네요. 항상 성실연재를 하고 의무와 독자와의 신의를 지키는 작가님들에게도 폐가 되니까요 전에 어떤분은 맹장수술해야되는데 독자들이랑 약속햇다고 늦게 가시던분도 있던데, 느끼는점도 없는지 묻고싶네요.

[[탈퇴계정]]

정론. 반박불가.

[적안왕]

마지막의 맹장 수술 부분은 작가 처우에 대한 개선 사항이 아닐까 합니다.
ㄷㄷㄷㄷㄷㄷ.

[성실]

제 말은 아파도 올려라는 뜻이 아닙니다 최소한의 예의로 공지를 해달란것이고 문피아에서 작가관리를 더 철저히 해달라는뜻입니다

[마브로스]

저도 작가지만, 무책임한 사람은 책임에 대해 다시 공부할 필요가 있어요.

[낙시하]

그게 지금은 규제할수가 있는데 과거계약하신분들한테는 불가능한걸로 압니다.

[묘엽]

기존 계약에 대해서는 규제가 불가능하지만 새로운 계약들의 경우 말씀하신것들 다 규제되고 있습니다 ㅎㅎ

[달의나라]

ㅎㅎ 새로 계약해도 연중은 소용이 없더라고요ㅎ

[크라카차차]

원래 맘에 안드는 기업제품이 있으면 소비자들은 안사는걸로 대응할수있죠 불매운동같은걸로...

[미르네]

근데 이건 독자도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말씀하신 것처럼 독자 무시하고 잦은 연중하고 약속 어겨도 재밌다고 계속 봐주는 독자도 많으니까요. 어떤 작가는 유료연재작 무단연중하고 새로 유료작 연재하던데 새작품 조회수가 천단위더군요. 이처럼 행실에 문제 있어도 계속 봐주니까 작가가 연중 쉽게 여기는것도 같아요.

[쿨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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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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