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습니다~~~

-_-;;

어제 새벽에 납치되어 이제 돌아왔습니다~~~

끄응....

강원도의 맑은 공기는 좋았지만...

버스타고 내내 돌아다니다보니 팔다리가 저리는군요....

하암~~~~

이제 과 답사도 다녀왔으니...

교생실습을 위해서 내공을 축적해야...

그런데 제가 고무판 내공 서열 3위였다니.....-┌

작가분들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네요... 글을 삭제하신 탓인 걸까요?

..................흐흐흐흐흐흐흐

-_-+

[억우]

둔저님이 받을 책 저 주세요. (...)

[검파랑]

교생실습 그거 재미있습니다.
학생들하고 노는 재미가 ㅎㅎ
체육대회때 축구심판만 하루종일 봤다는...심판의 추억.

[창조주]

하핫...삭제가 있었군요....다음부턴 비밀글로 하시는것도.. ㅎㅎ

교생실습은 잘다녀오셧어요?? 후기라도 올려주세요 ㅎㅎ

[永世第一尊]

후기: 둔저님 실습가서 깽판치다...(탕~;;;)

[용마]

엇 둔저님도 강원도를 ㅋㅋㅋ

[검조(劍祖)]

둔저님...
책을 저도한권만-ㅅ-(퍽~)

[잎렌]

으음....................내공을 높이리라!!

[찌노]

와아 전 예쁜 교생누나들이 좋아요~

[염원]

둔저님은 고무림에서 책을 싹쓸이하시는군요. ㅡㅡ;

[LiMe]

찌노님..=_=
둔저님을 '예쁜 교생누나'와 연관짓지 마세요.
안 그래도 기대하고 있던 학생들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닐겁니다.
큭.. 불쌍한 것들. 예쁜 교생누나를 기대하고 있을
그 여린 가슴에 곧 못이 박히겠구나.
둔저님 나빠요!

[예린이]

3위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