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인대 넣어서 키운 걸그룹 이란 이름에 표지는 얼뜻보면 여자가 자위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 민망한 그림때문에 당황 곤란;;;
핸드폰 액정이 커서 옆애서 힐끔만 해도 잘보여서 민망함;;;;
야설에 딱히 불만은 없지만 출근길에서 문피아 어플 사용할때 민망하게 만드네요...19금 소설 제목이랑 표지는 따로 공간을 만들어 주셨으면 함...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출근길인대 넣어서 키운 걸그룹 이란 이름에 표지는 얼뜻보면 여자가 자위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 민망한 그림때문에 당황 곤란;;;
핸드폰 액정이 커서 옆애서 힐끔만 해도 잘보여서 민망함;;;;
야설에 딱히 불만은 없지만 출근길에서 문피아 어플 사용할때 민망하게 만드네요...19금 소설 제목이랑 표지는 따로 공간을 만들어 주셨으면 함...
표지가 19세 아니라니요... 가슴 내보이게 웃옷을 입으로 물어 올리고 요염하게 앉아서 발로 물통을 자극적인 각도로 은유적으로 묘사하는게 19금이 아니면 무엇인가요. 특히 정서적으로 패쇠적인 우리나라에서는 걸그룹 치마가 너무 짧으면 방송도 못타고 춤도 너무 자극적이면 송출 금지 걸리는데... 여긴 일본이나 미국이 아니에요 ;;;;
또 거기다가 이해 안가는건... 거의 모든 글들의 메인 삽화가 주인공을 묘사하고 글의 어떠한 점을 어필하는데 집중하는데 야설들 삽화는 그냥 섹스어필해서 지나가는 독자들이 클릭하게 만들려 한아는 느낌을 떨칠수가 없어요. 마치 야동 웹사이트 들어가면 막 이상한 여자 나와서 "오빠 지금 클릭하면 공짜!!!!" 이러면서 팝업창 뜨는것처럼요.
그래도 판타지나 야설이나 결국 상상의 나래란 점에서 야설 읽는 독자들도 존중하고 작가도 존중하지만 야설이란 특이점이 모든 사람들이 거치는 메인 화면에 야한 화풍을 자유롭게 올릴권한을 주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만약 이런 자극적인 화풍이 허용되면 아마 다른 작가들도 클릭을 유도할려고 점점 더 자국적인 화풍을 쓰려고 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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