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선택해야 하는 겁니까? 서재에서 글을 수정하거나 저장하려고 하면 ‘나는 사람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버스와 우산 사진을 골라라고 나오는데 짜증이 나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것 때문에 글을 쓰고 있는 흐름이 자꾸 끊어져요. 디도스 공격 때문에 만들어 놓은 장치인지는 모르겠지만 빠른 시간 내에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언제까지 선택해야 하는 겁니까? 서재에서 글을 수정하거나 저장하려고 하면 ‘나는 사람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버스와 우산 사진을 골라라고 나오는데 짜증이 나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것 때문에 글을 쓰고 있는 흐름이 자꾸 끊어져요. 디도스 공격 때문에 만들어 놓은 장치인지는 모르겠지만 빠른 시간 내에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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