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습니다.
꾸준히 보는 채널은 5~6개에 불과한데도 이건 눌러야쥐~ 하다 보니 367개에 이르렀습니다.
저만 이런 것 아니겠지요?
여러분은 구독채널이 몇 개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덧붙여 제가 선호하는 장르는 Walk와 Study with me입니다.
Walk는 그냥 틀어놓고 딴짓을 해도 좋고, 보고 있으면 코로나 시대에 도보로 외국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습니다.
Study with me는 글을 쓴다든지 뭔가 작업할 때 틀어놓으면 딴짓을 하려다가도 집중하게 되어 좋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장르의 채널을 선호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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