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 글쓴이가 아닌, 겸업 글쓴이다보니 퇴근하고 나서 공모전 작품 집필 하는 게 많은 지구력이 필요하네요.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성적에 관계없이 문피아 공모전은 웹소설의 축제같은 느낌이니까요.
회사일 보다 웹소설 쓰는 게 훨씬 재미있는 것 같네요.
X팀장이라고 불리우는 것보다 의향도 작가라고 불리우는 게 더 좋은 1인입니다.^^
아무튼 모두들 힘내셨으면 합니다.
저도 끝까지 힘 내보겠습니다. 아자!!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업 글쓴이가 아닌, 겸업 글쓴이다보니 퇴근하고 나서 공모전 작품 집필 하는 게 많은 지구력이 필요하네요.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성적에 관계없이 문피아 공모전은 웹소설의 축제같은 느낌이니까요.
회사일 보다 웹소설 쓰는 게 훨씬 재미있는 것 같네요.
X팀장이라고 불리우는 것보다 의향도 작가라고 불리우는 게 더 좋은 1인입니다.^^
아무튼 모두들 힘내셨으면 합니다.
저도 끝까지 힘 내보겠습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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