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이 보상할 필요가 있는지.. 그런생각이 드는게.. 2억이잖아요.. 공모전 몇번을 더 열고 사이트 몇번을 더 만들 수 있는 돈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물론 더 많은 소설이 읽혀서 전체 구매력이 올리게 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겠지만.. 사람들 반응이 사실 뻔한게.. 40건 안밖에.. \"잘봤슴. 이제 딴 사이트가야지~ㅋㅋ\" 라는 약올리는 글이 올라올 거고.. 그 열배이상의 독자층의 이동을 겪게 될지도 모르는 거라.. 공짜보상을 받은시점에서 다시 구매의욕을 끌어올릴 전략이 있는지.. 물론 있겠죠. 보통 다 당연히 생각하는 거니까. 거기까지 본다면 저 보상은 정말 미안하다는 보상인가.. 싶고 그렇다면 더욱.. 좀 더 젊은 트랜드에 맞춘 사이트 하나를 더 만들어서, 카가오나 네이버의 장점을 수용한 문피아2를 운영을 해보는것이 낳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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