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번 찍었지만,
그 나라의 대통령은 그 나라의 국민의 수준이라 생각하기에 별 생각없습니다.
전 소신있게 제 생각대로 찍었습니다.
2번이 안되길 바랬기에 가슴 한쪽은 아프네요.
아래 글들보니 의료민영화도 주장했네요... 이건 몰랐는데.
어떤 세상이 되든 그건 국민의 선택이니까요. 존중합니다.
어차피 대본보고 읽었을 뿐이라 생각하기에, 어떤 나라가 될지는 행동을
봐야할 듯. 아마 국힘에 휘둘리는 나라가 될 테고,
그런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는 겪어봤기에 알긴 알아서 슬프기는 하네요.
10년간 겪어봤죠.
그럼. 다시한번 윤후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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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는 2024년이네요. 그럼 2년간의 국힘의 국정운영이 그 날의
결과를 결정할 듯.. 23년인지 알았는데 2년후군요.
개인적으로는 압승할 듯. 불만이 부동산과 이대남의 페미니까.
부동산은 떡상할테고, 생각이 있다면 여가부는 축소시킬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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