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은 했는지
문제점은 고쳐진 건지
뭔가 하기는 했는지
며칠 공지 좀 올라오더니 잠잠하고 결국 어젯밤 폭발하게 만들어서 조용히 보던 독자들에 이어 연재하는 작가들까지 울화통 터지게 하더니 그 이후로 여전히 나몰라라하는 것처럼 아무 반응도 없고
이미 수많은 분들이 지적하다시피 이곳은 유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일종의 사업장일진대, 회사는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잘 되어가고 있을 때에야 뭐 침묵하고 있어도 상관 없을 수 있다지만 지금 상황은 영 아니잖습니까?
불통정국이 도를 넘었습니다 아주.
뭐, 많은 이용자들이 지갑을 닫는 것으로 대답해 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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