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채 안되는 기간동안 결제한 돈이

약 30만원이 조금 안되는군요.

제 경우가 중간 정도 되는 유료독자일듯 하고,

많이 쓰시는 분은 2~4배는 될거라 짐작중입니다.

돌이켜 보니 꽤 썼네요

[츠왈로우]

전 38만원 정도 결제했네요

[달의나라]

전3개월도안되는데 13만원정도... ;;

[우울한날]

초반에는 많이 썻느데 요즘은 점점 줄고있어서....

[하영민]

뭐.. 돈 안 들어가는 취미생활은 없지요 ㄷ
폰게임을 주 취미로 삼는 분들도 과금은 엄청 하니까요 ㄷ

[魔羅]

13년 8월부터 결제한게 44만 1천원 이군요.
※ 1천원은 이전 1천원 이벤트 때문에 결제한...

그때당시 책방다니면서 결제를 두달에 한번할까말까였는데
작년 가을에 이사하면서 결제 금액이 대폭 늘었습니다.

[flybird]

구입할때는 느낌이 잘안오는데 총결제 금액을 보고 난후 구매에 신중하게 구매하게 되네요. 조금만 이상해도 잘보던 작품도 스킵, 삭제......

[막막하]

1년 좀 넘었는데 39만 2천원..

[올렘]

하루만에 몇만원 쓰고는
유료작은 구독을 단념했어요.

[마음속소원]

전 백칠만원

[시끄이침묵]

32만 5천...2년이라는 생각을 하면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습니다...대충 이 가격이면 어차피 그래픽 카드 하나 뽑는 정도라..

오히려 2년동안 이정도 가격밖에 안 나왔다는게 더 씁쓸하네요. 읽는 작품이라고는 얼마 안되거든요. (결국 성실한 작가분들이 대부분을 먹었다는 소리가 되니까요)

[청청루]

6만 5천원 결제했고 15000골드 남았으니 5만원 썼네요.

[정은진]

전 10만원쯤 쓴것 같습니다.

[고월조천하]

저는 조아라와 북큐브만 80만 정도.. 문피아는 절대 결제 안 하기로 한지라

[취화영]

저는 문피아 결제는 다른 곳에 비해 거의 하지 않았어요. 대신 사과박스나 북큐브 네이버등 도서구입이나 대여로 한해 결제한 금액이 90만원이 넘더군요. 작년 연말에 계산해보고 기절할 지경이라 올해는 반으로 줄여 쓰고 있는데 올해도 몇달 더 남았기 때문에 올 한해 지나봐야 알 수 있을듯 하네요. T_T

[깽승사자]

네이버 카카오페이지만쓰다 문피아 넘어온지 한달쯤됬는데 완결작품중에 재미있는작가가 많더라구요.. 유료작 꾸준히보는건 한 6개정도인데 완결작 이북으로 4~5개보다보니 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