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칼퇴...는 아니고요. 집까지 왔으니까요.
대략 8시 20분에 나왔는데 제 기준 정말 극심한 칼퇴죠.
감상은 하면 끝이 없고 딱 한 마디만.
제가 이것을 본 이유는 마지막 5초에 있었습니다.
“할 수 없지, 내가 직접 나서야겠군.”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9시 칼퇴...는 아니고요. 집까지 왔으니까요.
대략 8시 20분에 나왔는데 제 기준 정말 극심한 칼퇴죠.
감상은 하면 끝이 없고 딱 한 마디만.
제가 이것을 본 이유는 마지막 5초에 있었습니다.
“할 수 없지, 내가 직접 나서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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