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거론되던 한명이 자진하차 의사를 밝혔고, 이를 수용했다고 합니다.
남은건
홍진경, 광희, 강균성, 최시원입니다.
홍진경은 무리고,
광희는 군대를 아직 안갔다는 문제가.
최시원은 해외 활동이 워낙에 뿌리내려져 있단 문제가 있어요.
소거법으로 따져보면 이제는 강균성만 남았습니다.
싫어! 강균성 싫어;;;
(강균성이란 연예인을 싫어한단게 아니라, 무한도전에서의 강균성이 개인적으로 매치가 안된다는 개인적인 감상일뿐입니다.)
노홍철이 너무 그리워요...
노홍철이 진짜 열심의 아이콘이라서, 노홍철보면서 ‘나도 열심히 해야지!’ 라고 많은 생각을 하게됐는데;
차라리 광희를 뽑고, 광희 군대갈때 노홍철이 돌아오는 전략은 어떨까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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