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예를 들어
a와 b가 만나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c가 나타나더니 a의 뺨을 후려쳤다.
이런 식으로 사건의 전개를 이어나가잖아요.
그런데 여러분은 이런 사건들을 다 머리속에 입력해둬서 쓰시나요?
말그대로 플롯을 상세히 적으신다음에 습작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이게 왜 이야기가 지루해지면 새로운 인물이나 배경을 등장시켜야 되자나요.
그게 언제 이루어져야 적당한지 아직까지도 의문이네요...
이거는 진짜 책을 많이 봐야 통달해지는것인지...
음... 진짜 글쓰는건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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