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다시 감상,비평의 시기가 왔나보네요

이제 조만간 글을 접네 마네 나는 요청한 사람들에게 감상,비평을 했을뿐이네

무슨 자격으로 감상,비평을 하느냐 등등  팝콘을 미리 준비해둬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겠네요.

 

물론 좋게 넘어갈수도있습니다만 글쎄요 개인적으로 부정적인 방향으로 갈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전에는 저도 누군가에게 신청을 받아 감상,비평을 하는것에 긍정적인 입장이었지만 여러문제를 보고 겪어보니  왜 누군가에게 신청받아서 감상,비평을 해야되는건지란 의문도 듭니다.

 

그냥 자신이 감상,비평을 하고싶으면 알아서 하면된다고 생각합니다. 

[매일글쓰기]

1. 작품을 쓰는데 있어서 불특정다수에게 공개한다는것은 작품을 같이 나누고 싶다 또는 피드백을 받아서 내 소설의 양분으로 삼겠다, 글을 읽는 사람과의 소통을 하고싶다, 돈을 벌고싶다 등등 여러이유 때문에 한다고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자기만족만을 위한거라면 누가 댓글을 쓰던 뭐라 하던 무시하고 작품을 이어나가겠지만요.

[매일글쓰기]

이분이 [무료연재!!!] 중인 작가님에게 '왜 내 피드백을 받아주지 않았나. 그 작품이 유료연재하기전에 그 작품의 이런 악정을 미리 밝히겠다.' 라고 해서, 그 작품이 문피아에서 사라지게 한 분이죠. (귀향기사님의 작가님이 문피아 내 귀향기사 글을 삭제하셨죠.)

[J군]

그부분에대해서는 이미 전에있던 글로 다 설명을 했으니말이죠. 그걸 제탓으로 보신다면 그건 예카마엘님 시각에서 본 주관적인 시점이란점 인지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