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이 아니라.
하루, 일주일동안 주어지는 개인시간 중 상당량을 운동에 할애하고,
더한 양을 가사에 분담하고,
나머지 대다수를 창작에 쏟는데...
그 남은 진짜 여가시간동안, 대체로 웹툰이나 예능을 보는데...
예능은 한정되어 있어서 괜찮은데,
신작 웹툰이 너무 쏟아지네요... 게다가 1화 보면 딱 제 입맛.
보고 싶은데 시간이 없고 챙겨보기 귀찮음...
풋풋한 소프트 러브스토리나 코믹일상툰... 네이버에 요새 범람하네요.
귀귀도 돌아왔고... 그 엽기 그림체 사라져서 재미는 없어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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