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상근(출퇴근)군인이지만 ㅋㅋ
무료하게 하루를 보내던 중 문피아의 공모전을 보고 글이라도 다시 써보자하고 복귀했습니당
그런데 공모전! 너무 충격적이에요
[조회수]가 없어요! 때문에 많은 고민 중이네요
뭐랄까 길을 달릴려고 좋은 신발을 신었는데! 신발끈이 풀려있는 기분?
좋아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갈피를 잡지를 못하겠네요...
그런데 절 기억하실분이 없을 것 같은...! 느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록 상근(출퇴근)군인이지만 ㅋㅋ
무료하게 하루를 보내던 중 문피아의 공모전을 보고 글이라도 다시 써보자하고 복귀했습니당
그런데 공모전! 너무 충격적이에요
[조회수]가 없어요! 때문에 많은 고민 중이네요
뭐랄까 길을 달릴려고 좋은 신발을 신었는데! 신발끈이 풀려있는 기분?
좋아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갈피를 잡지를 못하겠네요...
그런데 절 기억하실분이 없을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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