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틀 전 저녁에 보일러 고장나서 아버지가 보시더니 결국 새걸로 바꿨는데,
바닥이 이렇게 따끈따끈한거 오랜만이네여.
바닥을 벗어날 수가 없엉.
그렇게 광어회가 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그것이 우리나라 온돌의 마력이지요
ㄷㄷㄷㄷ
시골집 구들이 그리워지는 계절....
그러다가 아저씨 할아버지가 되어가는거랍니다 ㅋ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