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가의 신작을 볼때.
외국인 이었다면 이 작가분들의 표현의 미묘함이나 바로 나온 따끈한 글을 바로 읽지 못하고 이상하게 번역 된 글을 볼 태니까요.
그리고 가요 중에서 정말 좋은 노랠 들을 때.
이 노랜 정말 번안곡으로 들으면 그 느낌을 못 느낄 테니...
직독 직해가 되는 노래.
그것도 정말 좋은 노랠 바로 들을 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거 같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좋아하는 작가의 신작을 볼때.
외국인 이었다면 이 작가분들의 표현의 미묘함이나 바로 나온 따끈한 글을 바로 읽지 못하고 이상하게 번역 된 글을 볼 태니까요.
그리고 가요 중에서 정말 좋은 노랠 들을 때.
이 노랜 정말 번안곡으로 들으면 그 느낌을 못 느낄 테니...
직독 직해가 되는 노래.
그것도 정말 좋은 노랠 바로 들을 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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