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과 작품. 그리고 이곳 문피아에 나름 애정을 가지고 아마 결재를 하고
후원을 하셨을것입니다. 이글 올리고 징계를 먹을수 있지만 한담 너무 하신거 같습니다. 다 좋습니다. 규칙을 어긴것은 별개로 지금의 상황은 그저 코에 코뚜레를 끼인 소를 주인이 막 끌어 당기며 같이 가는 그런 형상으로 느껴 짐니다. 개인적으론 정말 불쾌한 수준 입니다.
그래서 전 가장 좋아하는 작가님에게 죄송한 쪽지를 하나 보냈습니다. 정말 보고 싶지만 한동안 못보겠다고요. 그리고 연담이랑 한담 에서 눈팅하며 댓글 달며 개진 해보겠다고요. 뭐 안되면 어쩔수 없지만. 나름 삐뚜러 지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엔띠님.. 정말 난감입니다. 난처 입니다.
ps- 답글은 재주가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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