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얼마전 MC몽 복귀한다 했을때 “별 각종 범죄 저지른 인간들 다 복귀하는데, MC몽이냐고 무슨 상관이냐...”라고 하기는 했는데 지금 와선 좀 후회스럽네요.(사실 모든 전과자 연예인을 퇴출 안 시킬거면서 한 놈만 잡아서 못 나오게 하는건 여전히 반대)
앨범 이름이 ’Miss me or Diss me‘에 ‘내가 그리웠니?’ 같은 개소리를 노래 이름이라고 내놓은걸 보니 참 한심합니다. 또 그런 앨범을 내면서 복귀한거 축하한다고 글 쓴 연예인이란 작자들도 다 똑같고....
노이즈 마케팅 한거면 제대로 성공한거네요. 물론 노래는 들을 생각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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