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설 보고 싶어져서 글 찾다가 한 5년만에 문피아로 돌아왔는데...
3일만에 5만원 결제 끊었잖아요.
한 달 지나면 50만원 넘길까 걱정이에요.
내가 대체 여길 왜 기어들어왔죠.
이렇게 돈 쓰려고 나는 밥 먹듯 야근을 했나봐요.
나 같은 사람 많다고 해줘요, 제발ㅋㅋ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 소설 보고 싶어져서 글 찾다가 한 5년만에 문피아로 돌아왔는데...
3일만에 5만원 결제 끊었잖아요.
한 달 지나면 50만원 넘길까 걱정이에요.
내가 대체 여길 왜 기어들어왔죠.
이렇게 돈 쓰려고 나는 밥 먹듯 야근을 했나봐요.
나 같은 사람 많다고 해줘요, 제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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