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영철은 국대에서 언제나 그래왔듯이 무기력한 플레이. 이딴 놈 쓸바에 남태희 쓰라고.
2. 죽었다 살아나기를 되풀이 하는 이동국도 이동국이지만, 차두리의 치달은 이 로봇인간이 과연 34살인가 싶은 생각이...
3. 조영철과 이명주를 보면 안될 놈은 안 되고 될 놈은 된다는 말이 떠오름.
4. 집중 견제 받는 와중에서도 클래스 보여주는 손흥민.
5. 진현이는 명주랑 동국에게 밥사라. 그리고 킥 훈련 해라 이눔아.
6. 베네수엘라가 야구하는 나라라고 생각하지만 지역예선에서 아르헨티나랑 파라과이도 바른 팀.(최종순위 남미 6위. 5위가 치아레즈(...)國)
7. 김주영 K리그에서 보면 잔실수 많던데 오늘은 양호.
8. 한교원 : 동국이 형만 따라가겠습니다. 근데 교체되서 나갔는데...
9. 기성용은 수비까지 커버하긴 체력적으로 모자라는 듯.
10. 저 김민우가 홍명바 밑에서 빌빌거리던 그 김민우가 맞는가.
11. 신태용 코치의 소소한(?) 홍명보까기. 하긴 현역때 K리그 레전드면서 국대FC에 밀린 설움을 당했으니 오죽할꼬.
12. 홈어드벤티지가 있었지만, 베네수엘라는 선제골 헌납받고도 지키지 못했음. 경기 안 풀리니 남미 특유의 더티플레이까지...
13. 동시간에 우루과이는 일본 2:0으로 바름. 근데 몸이 덜 풀렸는지 시차적응이 안됬는지 우루과이 답지 않은 빌빌거리는 플레이. 차두리가 몸빵으로 밀면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14. 이청용은 그저... “톰밀러 개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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