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탈고!

7월 16일 1권 완성했고, 2권도 156페이지까지(신국판) 집필했지만

결국 마음에 들지 않아서 모조리 삭제했죠.

1권 225페이지까지 남겨 놓고 그 후반부를 삭제하고 나서...

고치고 또 고치고 하여 오늘 드디어 1권 탈고 했습니다.

프로 되기가 힘듭니다(제 자신이 생각하는 진정한 프로입니다)

이제야 만족했지만 실상 유료 연재할 때 다시 마지막 수정을 하고서

연재할 것입니다.... 철저하게 보완하여!^^

아무튼 오늘 매우 홀가분하여 이 글을 올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쓸데없는 글이라면... 죄송합니다.

아니라고 여겨지며 응원 부탁드림돠~!^^

첨언, 사실 이번 작품(유료) 3부작으로 9권까지 예상하고 있는데...

         첩첩산중... 하나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신조로... 걷고 있습니다.

[김창용]

파이팅!

[고룡생]

네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