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그나마 좀 풀리긴 했네요.

좀 덜 더워진 거 같아요. 전주는 얼마전 폭염 주의보에 난리도 아니었죠.

그래도 더운 건 마찬가지인 거 같습니다...

요즘 글쓸때 아이스티 얼음 동동 뛰어서 앞에 가져다놓고 매일 마시다가..

오늘 아이스 커피믹스를 사서 타먹으면서 집필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믹스 3개정도 먹는 거 같은데..

몸 걱정도 되지만서도 너무 덥고.. 물만 마시기에는 흐규흐규...

여러분들은.. 무엇을 마시시나욤?

 

[구유[舊遊]]

...아메리카노 ㅇㅅㅇ?

[피리휘리]

여긴 대구...머 매년 그러니...그냥 낮에 안나가는중. 그저 시원한 정수기 찬물 벌컥 벌컥

[그린데이]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별작]

날씨가 풀렸다는 말은 추웠던 날씨가 좀 따뜻해졌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박춘옥]

ㅎㅎ...; 제가 너무 섣불리 썻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