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표지는 검은 호랑이가 푸른 번개를 감고있는 표지를 썼고,
등장인물들 중
적으로 대검을 쓰는 아이젠이라는 해적왕이 있고
초과학의 마녀라는 이명이 붙은 아군,
커다란 갑옷을 입고 정체를 숨겼지만 속알맹이는 대단한 미인인 여기사가 나옵니다.
코믹한 요소 거의 없고, 스타일리쉬한 묘사와 전개가 주를 이룹니다.
마지막에 아마 시간을 되돌리나? 현실을 개변해서 해피엔딩으로 끝내는 작품인데, 아주 잘 쓴 판타지입니다.
내용은 기억하는 분들이 많은데 제목은 오리무중···
찾게 되면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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