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루즈.
그녀의 매력이었죠.
요즘 배우 중에선 딱히 느낄 수도 없고
말할 수 없는 그녀의 매력...
한 시대를 풍미한 배우의 그 매력을
더 이상 느낄 없다는 것이
슬퍼요.
그래서 더 슬퍼요.
수많은 영화를 보았지만
영화를 보게 된 계기는 홍콩영화
그 본질에서 벗어날 수 없네요.
수많은 은막의 스타들이 있었지만
여자 배우 중에서
매염방이 저에겐 유일한 스타네용..
뒤를 이어 애수(워털루 브릿지)의 비비안리.. 정도랄까요.
이상 밤에 센치해져서 주저리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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