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afina의 곡들로 도배가 되어버렸습니다.
최근에 The BEST Blue와 The Best Red 앨범을 동시에 발매했는데요.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페이트 제로, 공의 경계에서 쓰인 OST, 그리고 요즘 진짜 재밌게 보고있는 알드노아 제로 오프닝, Heavenly Blue 풀버전까지 재밌게 들어온 곡들이 전부 들어가 있습니다.
원래부터 일단 듣고보던 곡들을 이렇게 한번 모아 들으니 정말 좋으네요. 몽환적인 느낌의 곡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마음에 들어하실 것 같습니다.
저는 Consolation하고 Heavenly Blue가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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