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물은 다 좋은데 너무 평화로워서 가끔 지루할때가 있습니다.
결말도 다 해피엔딩으로 끝나는데다가 주인공한테 닥치는 시련이나 역경도 대개 잘 없는 편이고.. 무난무난하게 가다가 행복하게 끝나는게 정석이지요.
새드엔딩 혹은 영지 멸망같은 결말이 나오는 소설이 있다면 좋을텐데..
그런 소설은 없겠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영지물은 다 좋은데 너무 평화로워서 가끔 지루할때가 있습니다.
결말도 다 해피엔딩으로 끝나는데다가 주인공한테 닥치는 시련이나 역경도 대개 잘 없는 편이고.. 무난무난하게 가다가 행복하게 끝나는게 정석이지요.
새드엔딩 혹은 영지 멸망같은 결말이 나오는 소설이 있다면 좋을텐데..
그런 소설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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