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패스 in 무림'에 대한 대처가 아쉽네요.

약먹은인삼님의 경우 계약상 미비한 부분이 있다니 넘어간다쳐도, 그점을 보완하였는데도 그냥 넘어가기에...

  참으로 유감스럽습니다.

  타이밍을 놓쳤다지만 공론화 된 이상 기존의 결정을 변경할 필요성도 있다 생각되는데 말이죠.

  으음...

[Redy]

사건 발견이 늦은데해 대한 귀책사유도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근데 그럴 경우면 문피아측에서 독자에 대한 보상이 어느정도 있어야 될거 같은데...

[안양산형]

제재를 가하면 어쨌든 환불조치가 뒤따라야 할 텐데, 단기적으론 그런 리스크를 질 각오가 없는 것이겠죠. 또 장기적으로도 어쨌든 경쟁력 있는 콘텐츠 확보에 방해가 되는 선례(판매자 입장에선 이런 선례가 있는 것이 달가울 리 없으니)를 만들 수 없을 테고요.

[안양산형]

결론은 돈 내고 보는 사람들만 호구.

[크크크크]

무슨 일이 있었나요?>

[[탈퇴계정]]

다음번엔 뭐라고 하면서 봐줄려나

[영비람]

애초에 이걸 문피아에서 보는게 전 신기한데요..
아랫동네 노블에 떡하니 있는데 왜 여기서 100원씩 내고 보는지는..

[劒星]

사이코인 무림 조아라 정액제에서 프리미엄으로 예전에 변경되었습니다;

[관측]

작가들 빼가던 고렘이 여기서 연재중이죠. 그당시 엄청났었고. 사과는 금지어였지만 말이죠. 자기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