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없는 김에 비어있는 통로
의자 꺼내서 다 쓸어내고 왔어요.
아침 5시~6시쯤 되면 원래 싹 쓸고 싹 닦는데,
어차피 할 일도 없고... 손님도 없고...
놀러오라고요!! 버럭버럭 ;ㅅ;...
매출 문제로 오후 알바애가 짤렸단 말입니다..
매출이 안나와서...
이러다가 나도 짤릴 위기에요!!
으앙.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손님 없는 김에 비어있는 통로
의자 꺼내서 다 쓸어내고 왔어요.
아침 5시~6시쯤 되면 원래 싹 쓸고 싹 닦는데,
어차피 할 일도 없고... 손님도 없고...
놀러오라고요!! 버럭버럭 ;ㅅ;...
매출 문제로 오후 알바애가 짤렸단 말입니다..
매출이 안나와서...
이러다가 나도 짤릴 위기에요!!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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