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저 한 켠에 쳐박혀 존재감을 서서히 잃고 있던 FM 2012를 손댔습니다.
하다보니 벌써 일요일 오전 ㅠㅠ
오랜만에 하니 재미는 있었는데 갑자기 까먹은 시간이 아까워 황급히 껐습니다.
근데....어느 덧 중독되어 머릿 속에는 온통 FM 생각뿐 ㄷㄷㄷ
FM 2014를 지를까 말까 고민하는 단계까지 왔네요.
FM 2012 이후로 FM은 아예 잊고 지냈었는데....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간만에 저 한 켠에 쳐박혀 존재감을 서서히 잃고 있던 FM 2012를 손댔습니다.
하다보니 벌써 일요일 오전 ㅠㅠ
오랜만에 하니 재미는 있었는데 갑자기 까먹은 시간이 아까워 황급히 껐습니다.
근데....어느 덧 중독되어 머릿 속에는 온통 FM 생각뿐 ㄷㄷㄷ
FM 2014를 지를까 말까 고민하는 단계까지 왔네요.
FM 2012 이후로 FM은 아예 잊고 지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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