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에서 문피아 울산 정모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여길 와보니 있네요. 르웨느님의 게시글이! 저희는 다음날까지 내내 이야기도 하고 재밌게 잘 놀았었어요! 헤헤.
(그 때는 제가 보너스를 조금 받아 넉넉했기에 맛있는 밥을 사드렸었죠~ 헤헤.)
혹여나 울산 정모를 하시게 되면 제가 아는 작가님도 초대해드리려고 합니다. 양산에 사시는 ㅎㅇ 작가님이시라고... 정모 날짜 잡히면 즉시 연락 넣으려고요. (^^)
저는 얼마 전에 ㅎㅇ 작가님과 식사도 하고 차도 마시고 그랬어요. 그땐 이분께 많이 얻어먹어서 울산 오시면 제가 밥 사드린다고 했는데.. ☞☜ (참고로 훈남이십니다<)
그리고 울산에 ‘빙글 빙글 돌아가는 카페’ 도 있는데 (태화강 부근입니다!)
거기도 다같이 가보고 싶네요~ 재밌지 않겠어요? 그냥 카페가 아니고 빙글 빙글 돈다는데에!!!
장마가 오기 전에 가야 하는데 하필이면 장마주기에 접어 들어서... 그렇다면 시원하게 장마를 보낸 다음에 무더워질때 몸이 시원해지는 음식들을 먹으러 다니도록 합시다. 흐헤헤헤.
전 지금 연재를 일시 중단하고는 참 잘놀고 있다 합니다. (놀면서 글도 쓰고 있어요~)
다른 분들도 건강 챙기시면서 작품활동 하셔요~ :D
그래서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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