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유료화, 미리보기 신청기간이군요.

  네이버도 서비스 하는 것으로 아는데, 꾸준한 연재를 자신 할 수 없다면 여러모로 난감한 일이 생길 수 있겠죠.

  신청 자격이 전혀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그냥 공지만 올라온 상태. (뭔가 많이 불안하다 ㅡㅡ;)

  전체 쪽지를 뿌리던가 해야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안양산형]

5회, 10회씩 쌓아 놓을 일이 없기에, 역시 딴나라 이야기군요.

[정주(丁柱)]

마... 많이 공감되긴 하는데...
주간지 모드에서는 쓸만하지 않을까 생각도 되고요.

[정주(丁柱)]

일단 작가 쪽지는 날아왔는데...
음...
여하튼 고려중인 작품이 하나 있습니다.
주 1회 연재로 하고 미리보기용으로 2회씩 제공할까 생각중인데... 분량을 좀 많이 해서...
튼...
트니트니 튼튼이네요.
그나저나 휴대폰을 정지해두고 있어서 뭘 신청하기가 고민이네...
뭐든 신청하려면 휴대폰 연락이 필요한데...

[적안왕]

자신의 패턴에 맞는 것을 구입하세요.
그 외에는 진짜 낭비더군요. ㅠ_ㅠ

[적안왕]

적용 테스트 끝나고 연락 왔나요?
제가 받은 것은 적용 테스트 끝나면 알려준다는 연락이 마지막이어서요. ^^;
실험하느라 작품 생성한 덕에 종종 날라오네요.

[담화공]

네이버 미리보기는 베스트리그 한정입니다. 약 200개가 좀 넘는 작품인데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지는 않아요. 저도 이번에 베스트리그에 들었기에 네이버와 문피아 두곳에서 미리보기를 실시할 예정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그리고 신청자격에 관해서는 그리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요? 결국에는 기다리면 무료로 풀어지는 글인데 연중을 걱정할 이유가 ㄷㄷ;;

[적안왕]

구매한 분들은 연중을 걱정할거라 생각합니다. ㅠ_ㅠ

[담화공]

아무래도 그렇겠죠. 하지만 완전유료화보다야...

[적안왕]

예, 하지만 책임에 대한 이야기는 나올테고, 이를 어떻게 해소할지 머리가 아프네요 ㅜ_ㅜ

[[탈퇴계정]]

완결 미결은 솔직히 답이 없다고 봅니다.
이런건 어떨까요 완결을 맺으면 문피아에서 완결료를 준다던지 .... 결국 돈 당근을 제시하는게 적절할거 같은데 많은 고민이 필요할거 같네요.

[카페로열]

아니면, 완결작의 경우에는 전자책으로 제작해서 저렴한 가격에 꾸준히 팔릴수 있게 해주는 겁니다. 문피아 내에 마켓을 만들어도 좋을테고, 외부 유통망을 형성해서 홍보등을 문피아에서 대행해 주는거죠.

[정주(丁柱)]

일단 미리보기란 본인의 알고싶은 욕구와 함께...
작가에 대한 후원금 형식의 지출이라고...
나는 못기다리겠다!
싶으면 구매 할 테니까 흡입력도 장난 아니어야 할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