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gfzaAS4gWM
이번 주 ‘슈퍼밴드2’에서 ‘레트로 감성’에 대한 언급을 하기에 제가 평소 즐겨 듣는 옛날 노래 하나 소개드립니다.
퀸의 ‘라디오 가가’와 함께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미국의 바보‘라는 애칭으로 불리던 john mellencamp (john cougar)의 ‘hurts so good’이라는 곡입니다.
세련된 현대 음악과 달리 투박함과 날것 그대로의 느낌이 저에게는 묘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데 다른 분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로파이(저음질) 느낌도 약간 나는 듯......
현대 음악과 번갈아 들으면 색다른 즐거움이 있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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